
소문만 무성했던 그 섬, 직접 가보시면 어떨까요?? 죽도 여행 & 맛집코스 총정리!
따스한 햇살, 바람결 따라 솔솔 코끝에 닿는 바다 냄새,
그 안에 조용히 숨겨진 힐링 스팟이 있다면... 그냥 지나칠 수 없쥬?
보령 죽도라는 이름, 사실 저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생소했는데요!
검색하다보니 "둘레길 맛집 끝판왕"이라길래 냉큼 알아봤어요~ ㅎㅎ
그런데 이게 왠걸, 작고 조용한 섬 안에 경치, 정원, 맛집까지?!
한마디로 “그림 같구나”는 말밖엔 안 나옴다…🤭

섬이라고 하면 막 배 타고 오래 가야 될 것 같고,
걷는 길 험할까봐 걱정부터 되는 분들 있으시쥬?
그런 분들에게 찐추천드리는 보령 죽도!
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고,
걸으면서 힐링은 기본, 인생샷은 덤!
거기에 ‘그 날 바로 잡은 회’까지?! 이건 못 참쥬 ㅋㅋ
💙 보령 죽도 둘레길 + 상화원 + 맛집 루트 💙
알짜배기 꿀팁까지 싹~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!

1. 죽도는 어디쯤 있는 건가요?🤔
죽도는 충남 보령시 천수만 안쪽에 살포시 떠 있는 작은 섬이예요.
이름만 들으면 어디 먼 섬 같쥬? 근데 생각보다 가깝고,
남당항에서 배 타면 10분이면 도착~!
오전 9시부터 하루에 4~5회 운항하는 여객선이 있어서
"섬이니까 복잡하겠지~"란 걱정은 넣어두셔도 됩니다ㅎㅎ
단, 화요일은 운항 안 하니까 꼭 체크하고 가셔야 해요!

2. 둘레길? 얼마나 걸어야 하냐구요?! 👣
섬 전체를 둘러보는 둘레길은 대략 2km 정도예요.
천천히 걸어도 2시간이면 충분한 코스!
제1조망대부터 아기자기한 벽화마을,
신재생에너지 체험존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쭉~
그 중에서도 해안 데크길은 꼭 걸어보셔야 해요!
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걷는 그 기분... 아는 사람만 앎다 진짜👍

3. '상화원'? 뭐 하는 곳인데요?! 🌿
죽도의 하이라이트라 불리는 상화원은
섬 전체를 전통 정원 스타일로 꾸며놓은 공간이랍니다!
들어가면 방문자 센터에서 커피랑 둥글레차, 떡까지 챙겨준다니 깜짝 놀람!
운영은 3월~ 11월만 하고, 입장료는 7,000원(보령시민은 할인됨!)
단! 반려동물은 입장 안 돼요 ㅠㅠ 그리고 재입장도 불가니까
나오기 전에 볼 거 다 보고 나오셔야 합니다잉
4. 여름에도 괜찮냐구요? ☀️ 걱정마셈~
죽도는 그늘막도 있고 지붕 회랑도 잘 되어 있어서
햇빛 걱정 없이 한적하게 걸을 수 있어요.
계단도 적절하게 있고 길이 험하지 않아서
어르신이나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기에도 넘 좋다라구요!
이런 섬길은 흔치 않다능~ 시원한 바람 맞으며 걷는 그 맛이 또 예술아니겠어요?ㅎㅎ

5. 자, 그럼 배도 채워야쥬?! 🍣 강선장 & 보물섬 횟집
죽도 여행에 빠질 수 없는 게 또! 해산물!!
강선장은 대천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예약제 횟집인데요,
당일 잡은 생선을 바로 선장님이 손질해주시는 사비스~ 완전 감동…
메뉴판 따위는 없고, 그냥 믿고 먹는 스타일!! ㅋㅋ
또 다른 맛집은 보물섬횟집!
코스 요리로 관자, 전복, 회, 초밥, 매운탕까지 쭈욱~
신선도, 플레이팅, 맛 다 삼박자 갖춘 해산물 정식이라
먹고 나면 “아 이래서 소문났구나…” 싶다지요🤤
6. 여행 팁? 이거 모르고 가면 손해~ 💡
먼저, 상화원은 입장 후 재입장 안 됨!
그러니 밖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고 싶어도 불가함다 ㅠ
그리고 여름에도 시원하긴 한데 물이나 음료는 미리 준비하세용!
강선장은 무조건 예약 필수! 화요일 휴무니까 이것도 체크~
둘레길은 평지+계단 혼합이라 운동화는 꼭 신어주시구요~
사진은 전망대에서 찍으면 인생샷 각! 📸
🍽️ 죽도 여행, 많이 궁금하셨쥬?
- 죽도 상화원 입장료는 얼마인가요?
👉 일반 7,000원, 보령시민이나 유공자는 5,000원입니당! 입장 시 간단한 다과도 제공돼요~ - 맛집은 예약 꼭 해야 하나요?
👉 강선장은 무조건 예약제고요, 보물섬 횟집은 예약 안 해도 되긴 하는데… 인기 많아서 웬만하면 해두는 게 좋슴미다! - 죽도는 아이들이랑 가도 괜찮을까요?
👉 완전 추천!! 평지 위주고 경사도 없어서 어린이들도 걷기 편해요. 근데 유모차보단 아기띠가 나을 수도 있어요ㅎㅎ
뭐가 마무리냐면… 진짜 여기 다녀오면
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다시 와야겠단 생각이 절로 들것임니다.
조용하고 한적한 곳 찾으신다면 보령 죽도 찐강추해요!
상화원에서 걷고, 해물 한 상 차려놓고 소주 한잔 캬~
그 날의 피로가 싹 사라짐다 진짜루…
그리고 무엇보다
"섬인데 왜 이렇게 알차냐" 하는 기분,
한 번쯤 느껴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당…🌿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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